디씨-노매드 관광청(니맘대로 할수 있는 PUB)
이 백파이프 부는 아저씨.
나하고도 사진찍은적이 있지. 벌써 3년전이었던가?
위치도 않바뀌었구나. 하긴... 저기가 역앞이니까 제일 좋은 위치겠지.
어디서 왔냐고 물어서 한국에서 왔다고 대답했던 짧은 인연의 아저씨가 그냥 생각났네.
중간에 나오는 사진중에 이사진
이 백파이프 부는 아저씨.
나하고도 사진찍은적이 있지. 벌써 3년전이었던가?
위치도 않바뀌었구나. 하긴... 저기가 역앞이니까 제일 좋은 위치겠지.
어디서 왔냐고 물어서 한국에서 왔다고 대답했던 짧은 인연의 아저씨가 그냥 생각났네.
아저씨 자세히 보니 양말이랑 넥타이 색이 바뀌었군.^^
소소한 즐거움
.소소한 즐거움